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비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구조대는 오클랜드 서부 홉슨빌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강한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대형 콘크리트 판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사고 직후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며 최소한 7명은 응급차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전했습니다.
또, 폭우와 강풍으로 오클랜드 서부와 북부 지역에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군병력까지 동원돼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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