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무형 유산으로 정식 등재됐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위원회는 현지시간 오늘(6일) 아리랑을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등재 이유로 한민족의 대표적인 민요로서 공동체의 정체성과 단결을 이끌어 온 역할이 인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아리랑 등재로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와 판소리 등 모두 15건의 인류 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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