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입장을 대변해온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지난 4월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일주일 후 궤도에 오르지 못한 원인에 대해 해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5일) '2012년 두 번째의 인공위성 발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의 국가발전계획이 자체의 시간표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일에서 22일로 예정된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의 배경에 대해 "2012년 마지막 달의 위성발사 계획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언 실행의 산 모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조선의 위성은 기념일을 장식하기 위해 쏘아올리는 상징으로서의 '축포'가 아니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에 맞춘 `축포'라는 외부 분석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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