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가 또 한 번 도약하자면 무엇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동남아와 중동 지역은 지금 당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우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경제 위기로 주요 선진국들의 무역 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우리는 올해 또다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게 될 전망이며 이탈리아를 추월해 세계 8대 무역대국으로 올라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우리 수출을 끌고 온 주역은 대기업이었지만 이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며 "중소, 중견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도 많이 늘고 우리 경제도 더욱 튼튼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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