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1표" 헌정 사상 첫 재외국민 대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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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 거주하는 국민이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가 오늘(5일) 시작됐습니다.

지난 4·11 총선에 이어 대선에는 처음 적용된 재외국민 투표는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 분관에서 시작됐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이번 투표는 세계 110개 나라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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