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이 최근 영외에서 음주 난동 등 풍기문란 사건이 잇따르자 비번이거나 영외로 외출할 때 혼자 다니지 말고 반드시 짝을 지어 행동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은 살바토레 안제렐라 주일미군 사령관은 지난달 30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버디 프로그램'을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명령은 일본 내 85개 시설에 있는 3만 8천 명의 미군과 해상 작전 중인 군함에 배속된 1만 1천 명 장병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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