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앞두고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조기 탐지하는 이스라엘제 '그린파인 레이더'가 실전 배치됩니다.
군 소식통은 "지난 8월에 도입한 그린파인 레이더 1호기에 대한 시험평가가 오늘 끝남에 따라 즉시 일선 부대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린파인 레이더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때는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탐지거리 500㎞의 지상 배치 레이더인 그린파인은 이지스함에 배치된 레이더인 SPY-1보다 탐지 거리가 짧지만 레이터 출력이 높아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이번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면 미국이 보유한 조기경보위성이 가장 먼저 포착하고 그린파인 레이더와 서해상에 배치된 이지스함 2척이 로켓 궤도를 추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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