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상대는 5일 오전을 기해 과천·안산·수원·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화성·시흥 등 10개 시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고 4일 밝혔다.
성남·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등 8개 시·군에는 낮을 기해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대설예비특보는 대설주의보(24시간 내 적설량 5cm 이상)나 대설경보(적설량 20cm 이상)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수원기상대 관계자는 "내일 경기남부지역은 흐린 가운데 서해 상에서 형성된 눈구름이 접근해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원=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