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5일 낮을 기해 영월, 평창, 정선,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등 영서지역 11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다.
5일 오후를 기해서는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전 시·군 산간지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동해안 해안지역에는 눈 소식이 없으나 3일 이후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설예비특보는 대설주의보(24시간 내 적설량 5㎝ 이상)나 대설경보(20㎝ 이상)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표된다.
심철우 예보관은 "내일(5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서지역에서부터 눈이 시작돼 늦은 오후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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