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 약국외 판매실적, 첫 20일간 22만 4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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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 후 이달 2일까지 첫 20일간 판매 실적이 22만4천개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판매 실적을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가 전체 구입량의 72.6%를 차지했습니다.

요일별로 보면 일요일에 평일의 2.3배가 팔렸으며, 토·일요일을 합한 주말 평균은 평일의 1.9배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감기약이 전체 구입량의 36.0%로 비중이 가장 컸고 해열진통제 30.3%, 소화제 23.0%, 파스10.7%가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기 위해 판매자 등록을 마친 편의점은 이달 초 기준으로 만7천162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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