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582일 만에 풀려난 '제미니호' 선원들이 오늘(4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해부대 강감찬함의 도움으로 어제 케냐에 도착한 선원들은 건강검진과 함께 귀국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았습니다.
선원들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반 케냐 나이로비에서 직항 편으로 귀국길에 오르며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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