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소재 제2하나원 내일 개원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심화교육을 담당하는 제2 하나원이 내일 강원도 화천에 문을 엽니다.

통일부는 내일(5일) 오전 화천 간동면 간척리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지사, 지역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하나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2 하나원은 349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5백명의 탈북자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시설에서 갓 입국한 남성 탈북자들의 적응 교육과 이미 정착한 탈북자들을 위한 직업 교육 등 심화재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9년 경기도 안성에 문을 연 하나원 본원은 여성과 청소년 북한이탈주민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본원을 2차례 증축하고 성남, 시흥, 양주에 분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제2 하나원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