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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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14일 제출한 서울성곽에 대한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신청을 유네스코가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세계유산으로 가는 최소자격으로, 어떤 유산이 세계유산이 되려면 적어도 1년 전엔 잠정목록에 등재돼야 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잠정목록은 지금까지 모두 15건으로, 강진 도요지, 염전, 대곡천 암각화군, 남한산청, 공주·부여 역사유적지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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