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유엔지위 격상에 대한 보복 조치로 정착촌 건설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각료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전략적 이해가 달린 모든 지역에 정착촌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천 호 규모의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지구 정착촌 건설은 구체적으로 추진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도 커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구축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이스라엘에 도발행위를 자제하고 협상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국가들도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불러 항의했고 독일과 러시아 역시 정착촌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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