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윤, KLPGA 생애 첫 대상…김하늘, 2관왕 이영주 기자 입력 2012.12.04 02:14 수정 2012.12.04 02:14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2승을 차지한 양제윤 선수가 생애 첫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하늘 선수는 상금왕과 최저 타수 부문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