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니콜라이 아자로프 총리가 제출한 내각 총사퇴안을 수리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자로프 총리는 앞서 자신을 포함한 여러 장관이 총선에 당선되면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헌법은 총리가 사퇴할 경우 전체 내각도 자동으로 물러나게 돼 있습니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국회의원 과반수의 동의 절차를 거쳐 조만간 새로운 총리를 임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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