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3일 저녁을 기해 강릉, 속초, 고성, 양양, 평창, 홍천, 인제 등 7개 시·군 산간지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내륙 2~5㎝, 산간 3~8㎝ 등이다.
기상청은 3일 밤을 기해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평창, 정선, 홍천, 인제, 울릉도, 독도 등 동해안 각 시·군에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했다.
동해중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를 내렸다.
윤기한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늦은 오후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원내륙과 강원 산간은 국지적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면서 "특히 동해안과 산간은 내일(4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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