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대에 장착하면 1주일 뒤쯤 발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인 은하3호는 1~3단 로켓이 합체된 이후 발사대에 세워지는 나로호와 달리 발사대에서 1~3단 로켓이 차례로 합체됩니다.
정부 소식통은 "발사대에 로켓이 장착되기 시작 이후 일주일 뒤면 발사 준비가 기술적으로 완료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북한 동창리 발사장에서는 조립건물에서 동체 조립과 점검을 진행하면서 연료와 산화제를 보급하고 통신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립과 점검이 끝나면 1~3단 로켓과 관련 장비가 인근 발사대로 옮겨집니다.
당국은 로켓 동체가 발사대로 이동하는 시점부터 실질적으로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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