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고 이춘상 보좌관을 추모하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 하늘에서 축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영전에 그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 보좌관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마친 뒤에 트위터에 글을 올려 "15년 동안 사심 없이 헌신적으로 도와준 이춘상 보좌관, 이렇게 갑작스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돼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 선대위 이상일 대변인은 오후에 박 후보가 리트윗한 것으로 알려진 "영전에 승리를 안겨드리겠다"는 글은 캠프 관계자가 박 후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 리트윗 글은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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