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지막 달이 매서운 겨울 추위로 시작됐습니다. 날이 추울수록 항상 어려운 분들이 더 고통스럽기 마련이죠.
송년회에 대선에 바쁜 연말이겠지만, 이웃의 곱은 손, 돌아보는 온정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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