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정치쇄신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소속 의원들의 세비를 3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춘천 강원대에서 열린 특별 의원총회에서 국민이 새 정치를 열망하고 있고, 의원들의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얘기하고 있다며 경제난을 겪는 국민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세비를 30% 삭감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재적 127명 중 과반인 68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비 30% 삭감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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