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유엔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지위를 확보하자 이스라엘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 지역에 주택 3천 호 건설을 긴급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 안보·외교 각료 9명이 팔레스타인의 유엔 옵서버 국가 승인과 관련한 긴급 회의를 열고 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 정착촌 지역에 3천 호 주택 건설을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과 마알레 아둠밈을 연결하는 지역에 수천호의 주택 건설 승인을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루살렘의 한 정치 소식통은 팔레스타인의 일방적 행동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이 다른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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