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선 후보 캠프는 오늘(30일) 오후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 주재로 실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실무회의를 열고 다음달 3일 예정된 해단식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조광희 비서실장과 금태섭 상황실장, 한형민 공보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해단식 프로그램과 초청문자 발송 등 실무적 차원의 이야기를 교환하고 안 전 후보가 해단식에서 밝힐 메시지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일부 취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해단식 이후 안 전 후보나 캠프 인사들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단식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 서울 공평동 안철수 전 후보 캠프 5층 사무실에서 1시간가량 진행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