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기관지염 증세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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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H.W.부시(88) 미국 전 대통령이 기관지 질환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29일(현지시간) 확인됐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만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부시 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 23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기관지염 치료를 받은 뒤 병원에 계속 입원 중이다.

대변인 격인 짐 맥그래스는 "부시 전 대통령이 기침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주말까지는 퇴원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도 부시 전 대통령의 입원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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