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부채 견디기 어려워"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지원받더라도 여전히 부채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민간 부문이 보유한 그리스 채권의 부도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내용의 분석자료를 내놓았다고 그리스 일간지 카티메리니가 보도했습니다.

무디스는 그리스의 근본 대책에는 부채의 일부라도 탕감하는 방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그리스 국채의 상환 금리를 낮춰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트로이카의 최근 지원책에 대해서는 총부채의 70%를 차지하는 공공부채 가운데 두드러진 일부만 줄여주는 과시용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