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디지털 책갈피' 등 14팀의 본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상시 두루마리처럼 말려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꺼내서 책을 스캔이나 필기 등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책갈피' 디자인이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대기화면을 흰색으로 구현하고 뒷면의 버튼을 앞에서 눌러 조작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가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국내외 100여개 대학에서 583개 작품, 1천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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