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당지원 의혹 신세계·이마트 압수수색


동영상 표시하기

검찰이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과 이마트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경제개혁연대는 신세계와 이마트가 판매 수수료를 적게 받는 방식으로 베이커리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며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한 신세계와 이마트 임원 세 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