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에 중고부품 사용 혐의 삼성테크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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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이 육군에 납품한 K-9 자주포에 중고 부품을 사용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삼성테크원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육군에 새 K-9 자주포를 납품하면서 결함이 발견돼 회수한 제품을 다시 수리해 장착한 혐의로 삼성테크윈 사업장 두 곳과 국방기술품질원 창원센터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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