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11월 2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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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검사 한두 명의 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국가적 책무가 너무나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한 가닥 애정과 신뢰로 말씀드립니다.

제발 거듭나 주십시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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