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루 만에 하락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12.42포인트, 0.65% 내린 1,912.78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8.89포인트 떨어진 1,916.31로 출발해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장중 1,91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6억원, 1천66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천64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철강ㆍ금속이 2.20% 내리며 전 업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기계, 운수ㆍ창고, 운수ㆍ장비, 증권 등 대부분 업종이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85포인트, 0.17% 오른 494.48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달러당 1,086.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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