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노무현 정부 때 서민경제가 최악으로 떨어졌다"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서민의 탈을 벗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역대 정권별 서민 살림살이 비교'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소득분배, 중산층 비율, 빈곤률 등 각종 지표를 제시하며 노무현 정부때 서민경제가 최악으로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김대중ㆍ노무현 좌파정권 10년간 서민의 살림살이는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특히 노무현 시절은 세계경제가 매우 좋았던 시절임에도 분배를 최악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금 증가율은 소득증가율의 갑절에 달했고 청년 일자리는 50만개 이상이 감소하고 서민물가는 급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서민후보론은 '양두구육'으로, 이제 서민의 탈을 벗고 노무현 정부의 '서민죽이기'행태를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일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문 후보가 핵심역할을 했던 노무현 정권에서 부동산가격은 35%나 폭등했고 대학 등록금은 폭등하고 경제는 파탄이 나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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