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기요금 체납가구의 전기공급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일반 가정용 요금을 3개월 이상 미납하는 경우 전기 공급을 완전히 끊지 않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력인 220W만 공급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겨울 극심한 한파가 찾아와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한전은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이달 말까지 요금 체납 가구의 전류제한기를 모두 철거하고 내년 3월까지 신규 설치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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