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정부군 헬기 첫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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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이 사상 처음으로 정부군의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의 압델 라만 국장은 반군이 세이크 술레이만 기지를 에워싼 자신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던 헬리콥터를 지대공 미사일을 쏴 떨어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술레이만 기지는 시리아 두번째 도시인 알레포와 터키 국경 사이에서 정부군이 유일하게 장악한 전략적 요새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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