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에 민간 어린이집의 만 3~4세 아동에게도 보육료로 월 3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로 민간 어린이집에 다니는 3, 4세 아동 13만 4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이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에 비해 월 5만 5천 원에서 3만 3천 원을 더 부담했습니다.
경기지역에는 현재 민간 어린이집 1만 1796곳과 국공립 어린이집 518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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