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무역액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경부는 한국이 이탈리아를 따라잡고 세계 무역규모 8위 국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의 무역 순위는 지난 2002년 13위였고 2006년 12위, 2009년 10위에 이어 지난해 9위였습니다.
지경부는 1조 달러 달성 시기는 다음 달이지만 지난해 12월 5일 보다는 시점이 다소 늦춰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경부는 올해 세계 경기 둔화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경쟁국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올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출 증가율은 -1.6%로 -5.1%인 독일과 -3,9%인 대만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입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오늘(26일) 수출입동향점검회의를 열고 업계의 수출 애로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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