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로 발행 10주년을 맞는 로또 복권을 그동안 성인 1인당 평균 73만 원어치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조사 결과 성인 1인당 로또 복권 구입액이 가장 많았던 해는 10만 6000원을 기록한 2003년이었고, 로또가 처음 등장한 2002년에 6800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구입액은 2009년 6만 1000원에서 지난해 7만 1000원으로 꾸준히 늘어 경기가 어려울 때 복권이 잘 팔린다는 속설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