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테러 대비해 이동통신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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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월 무하람을 맞은 파키스탄 당국이 테러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이틀간 주요 도시들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수도 이슬라마바드 일부 지역과 상업 중심지 카라치, 남서부 도시 퀘타 등에서 휴대전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파키스탄 테러범은 주로 휴대전화를 사용해 원격조정으로 폭탄을 터뜨려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가 시아파 무슬림들을 겨냥한 수니파의 테러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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