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제3회 한국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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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지리아 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수도 아부자에서 제3회 한국영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부자의 실버버드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한국영화제에는 '맨발의 꿈', '과속스캔들' 등 모두 4편이 상영됩니다.

문화원 측은 지난 1,2회 영화제에서 드러난 현지인 관객들의 반응을 고려해 청소년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인간승리를 그린 감동적인 내용과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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