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의 40%를 고졸자로 뽑기로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기관 열린채용박람회'에서 내년에 공공기관 취업자의 20% 이상을 고졸자로 뽑고, 2016년까지 고졸자 비중을 40%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이른바 `묻지마 진학'을 한 뒤 졸업 후에도 학원을 전전하는 시행착오는 줄여야 한다면서 고교 졸업 뒤 우선 취업하고, 나중에 대학에 진학하는 방안을 권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90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내년도 공공기관 채용규모는 모두 1만 5천37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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