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구의 주택 임대료 부담이 소득의 4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 등이 전국 임대주택 거주자 6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소득 하위 20%이하 가구의 월 소득대비 월 주택임대료는 공공임대가 25.1%, 민간임차는 41.7%로 조사됐습니다.
민간 주택의 월세는 평균 27만 천 원으로 조사돼, 12만 4천 원으로 집계된 공공 주택의 월세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종부세 부과대상자는 27만 명, 부과액은 1조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토지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인원은 작년보다 10.4%, 세액은 4.6% 증가했습니다.
종부세는 1인당 6억 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했거나, 5억 원이 넘는 나대지, 80억 원이 넘는 영업용 부속토지 등을 보유했을 때 부과됩니다.
내년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규모를 추산한 결과, 올해보다 불과 103명 늘어난 1만 5천 3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학병원 등이 신규채용을 늘릴 계획이지만, LH가 내년 신규채용을 포기하는 등 공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20% 가까이 줄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40만 명에 달하는 보험 설계사의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 조사 결과, 올 상반기 보험설계사의 월 평균 소득은 287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3만 원 줄었습니다.
최근 경기 둔화로 보험 모집 시장이 위축된데다, 방카슈랑스와 온라인 등으로 보험 판매 채널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