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SMART]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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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업체인 카카오톡이 지인들과의 관계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웹에디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제작해 등록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지'는 친구들과 공유를 통해 금세 입소문이 날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모든 콘텐츠의 판매가는 창작자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석우/카카오톡 공동대표 : 카톡 친구들과 함께 콘텐츠를 공유하고 그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팅 플러스'를 통해서는 대화하면서도 게임,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톡은 지난 9월,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연간으로도 첫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애니팡같은 '국민 게임'이 탄생하면서 가능했습니다.

[이정웅/선데이토즈 대표(애니팡 제작업체) : 카카오란 메신저를 통해서 제공해줬다는 면에서 큰 파급효과가 있었고 이런 부분이 이런 현상을 가능케 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기능을 대폭 추가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미래 시점의 출발 시각을 입력하면 도착시각을 예측하는 '타임머신' 기능을 새로 탑재했고, 실시간 교통상황, 사고 정보 등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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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기능도 새롭게 내장했습니다.

[이종갑/SK플래닛 T맵팀 매니저 : 최근 내비게이션에서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블랙박스와 같은 기능들을 티맵 안에 포함시킴으로 인해서 고객분들께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내려받기 방식의 지도와 내장형 지도를 동시에 적용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경로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연료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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