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선거방송 제작진이 51살 김종근 씨를 만난 곳은 대로변 인도입니다.
경기 악화로 사업 부도를 겪은 그는 이 곳 거리에서 노점을 꾸리며 생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앞으로 다가올 세상은 달라질 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위해 12월 19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김 씨는 패자부활전이 있는 나라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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