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선수들, 아동 복지시설 봉사 활동 손근영 국장 입력 2012.11.22 03:29 수정 2012.11.22 03:29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프로골퍼 김자영과 양수진 등 넵스소속 선수 7명이 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선수들은 주방 가구 기증 행사 후 어린이들과 오락 시간도 가졌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