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폭탄테러…군인 등 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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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서남부 도시 퀘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테러는 스쿨버스를 호송하던 군용 차량 한 대를 상대로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경찰 관계자가 테러범이 군용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변에 원격조정 폭탄을 설치한 오토바이를 세워뒀다가 군차량이 접근하자 폭탄을 터트렸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테러로 군용 차량에 타고 있던 군인 4명과 여성 한 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6,7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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