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소리없는 총알'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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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조용한 총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정보기술지 와이어드는 국방부 산하 특수전 사령부가 최근 군수업체에 보낸 요청서를 통해 속도가 음속 이하인 총알을 개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총알은 군은 물론 국토안보부 산하 경찰에 스텔스 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특수전 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일반 총알은 소리보다 빨라서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가 음속을 돌파할 때 일어나는 폭음을 일으킵니다.

특수부대가 총성을 줄이기 위해 총기에 소음기를 장착하지만 이런 폭음 때문에 효과가 떨어집니다.

미군은 기존 총알처럼 탄피를 황동이나 강철이 아니라 고분자 화합물로 만드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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