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즉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이 참여하는 현지 유전 개발 사업 추진현황을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으로부터 보고받았습니다.
서 사장은 "UAE 유전 개발의 의의는 안정적 에너지 자원 확보에 있다"며 "내년에 평가시추를 하고 이르면 오는 2014년부터 조기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주관사인 한국컨소시엄은 지난 3월 UAE 국영석유사인 아부다비석유공사와 함께 10억 배럴 생산 유전 참여, 미개발 3개 광구 개발, 원유 공동비축 계약 등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오는 2014년 1월 광구 생산권이 만료되는 대형 육상 유전에 대한 신규 계약을 내년에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