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한 핵문제는 선결과제지만 2천만이 넘는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는 인권과 자유도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하루 속히 국제협약을 준수하고, 국제사회에 동참해 북한 주민의 인권과 민생을 개선하는데 전념하도록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도울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참가국 정상들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 등 국제적 의무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북한의 인권상황의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가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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