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연장 논란을 빚고 있는 경주 월성원전 1호기의 30년 설계수명이 오늘(20일) 자정에 끝납니다.
지난 1982년 가동에 들어간 월성 1호기에 대해 교과부는 설계수명이 끝난 뒤 10년 동안 계속 운전할 수 있을지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경주시의회 등은 노후 원전은 폐쇄해야 한다며 연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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