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교육' 美 공립학교 교사ㆍ학생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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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크게 올린 미국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 DPPS의 교사와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DPPS의 앤드루 교장, 교사, 학생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를 찾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30분 동안 면담했습니다.

지난 9일 방한한 DPPS 학생연수단은 내일까지 한국에서 언어ㆍ문화체험을 합니다.

뉴욕 할렘가의 저소득층 학생들이 다니는 자율형 공립학교인 DPPS는 한국식 예절교육과 필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1년 충남 천안 동성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며 한국식 교육문화를 접한 앤드루 교장은 한국식 학교 문화가 있는 학교를 꿈꾸며 2006년 DPPS를 설립했으며 최근 높은 학업성취도로 미국 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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