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21일 단일화 TV 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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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모레(21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TV 토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안 후보 측 하승창 대외협력실장을 팀장으로 한 양측 단일화 실무단은 오늘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협의를 갖고 이렇게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대선 후보 등록일인 오는 25일과 26일 전까지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한 만큼 늦어도 내일까지 단일화 방식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일화 방식은 촉박한 시일을 고려해 사실상 여론조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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